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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  • 작성일 2019.11.22
  • 작성자 김○준
이 변호사님 안녕하세요.
벌서 11월달이 다 지나갔네요. 변호사님을 처음 뵌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거 같습니다.
전 변호사님을 뵈면서 감사한 일 투성입니다.
어이없게 누명을 당하고난 뒤 전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.
그동안 카톡도 연락 잘하고 했으면서 절 왜 갑자기 신고를 했는지...인간관계까지 생각했습니다.

그래도 변호사님께서 상담해 주시면서 해주셨던 말들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.